7/22/08

우리에게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너희가 달음질을 잘 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하지 못하게 하더냐" 갈라디아서 5:7

예수님은 한번은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롭게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뱀처럼 지혜롭게 되라니요?
그것은 신앙의 여정에 도사리고 있는 영적인 위험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이후 갈라디아 교회에는 잘못된 지도자들이 도착해서 갈라디아 교인들의 신앙을 오도했습니다. 그들은 처음에 '달을질을 잘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처음에 들었던 바울의 복음에서 떠나 잘못된 신앙의 길로 떠났기 때문에 우리들은 영적인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왜 우리에게 영적인 분별력이 필요할까요? 갈라디아 5장에서 3가지 이유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1. 교회안에는 차선이 최선으로 오도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바울은 6절에서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라고 말합니다. 그런 것들은 정작 중요한 것은 아니었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것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중요하지 않은 것이 가장 중요한 것처럼 여겨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2.잘못된 지도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슬픈 사실이지만 이것은 사실이다. 바울의 지도력아래서 갈라디아 교인들의 신앙은 복음적인 신앙을 가졌으나, 그 이후 지도자들에 의해 율법주의적 신앙으로 전락했다. 그러므로 어떤 지도자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신앙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 그러므로 분별력이 필요하다.

3.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교회를 사랑하신다. 그리고 교회가 건강하고 거룩한 공동체가 되기를 원하신다. 늘 깨어있어야 되는 이유는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게 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깨진 창문 원리가 교회 안에서 재현되지 않도록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