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6/08

눅7:1-10 백부장은 어디서 믿음을 키웠는가?

눅7:1-10 백부장은 어디서 믿음을 키웠는가?

예수님은 이 백부장의 믿음을 칭찬하셨다.
그는 유대인이 아닌 로마인이었고, 하나님의 율법을 가까이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종의 치료를 예수님께 의뢰하면서 "말씀만 하옵소서"라고 고백한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면 그대로 되어질 줄 믿었다.
예수님은 이런 믿음은 유대인들 중에서도 보지 못했다고 칭찬하셨다.

그런데 이 백부장은 어디서 이런 믿음을 키웠을까?
특별 세미나에 참석한 것도 아니고 말씀을 깊이 연구한 것 같지도 않다.
놀랍게도 그는 그의 믿음을 자신의 일상적인 일을 잘 관찰함으로서써 믿음을 키웠다.

군인으로서 그도 상사를 모시고 있고, 부하도 거느리고 있었다.
군인 사회에서 명령은 절대적이다.
상관이 명령하면 부하들은 반드시 복종해야한다.
백부장은 이런 관찰에서 예수님의 말슴은 절대적 힘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믿음을 가졌다.

우리의 믿음이 자라나는 환경은 꼭 "영적인 환경"만은 아니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도 우리가 잘 관찰해보면 우리의 믿음을 키울 수 있는 많은 깨달음이 있다.

예수님의 교훈을 잘 살펴보면 동일한 원리를 발견할 수 있다.
예수님이 가르침은 구약성경에서 나온 것도 많지만
동시에 일상적인 삶에서 관찰한바를 가지고 교훈하신 것도 많다.

그렇다면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영적인 교훈을 받아들이는 지혜와 민감성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