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08

진짜 축복, 진짜 기적, 진짜 눈

누가복음 11장에서의 예수님의 말씀에는 사람들의 의견을 넘어서는 예수님의 '진짜'가 나온다.

1.진짜 축복

한 사람이 예수님께 와서 예수님을 출생한 여인이 복되다고 말하였을 때에 예수님은 오히려 말씀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 진짜축복을 받은 사람이라 말씀하신다. 진짜 축복은 말씀이 깨달아지고 말씀의 맛을 알아가는 사람이다. 떡으로만 살 수 없는 인생이기에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하다. 그런데 그 말씀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다른 모든 것을 가졌다 해도 축복이 아니다. 반대로 말씀은 축복의 보고이다. 그러므로 말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모든 축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2.진짜 기적
이어지는 말씀에서 예수님은 진짜 기적에 대해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이 보여주고 싶은 기적은 요나의 기적이라 하셨다. 요나의 기적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요나의 말씀을 드고 니느웨 사람들이 회개하였다는 것이다. 진짜 기적은 사람이 자기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오는 것이 진짜 기적이다. 그만큼 사람들이 자기 죄를 회개한다는 것은 어려운 것이다.

3.진짜 눈
눈이 어두우면 모든 것이 어둡다. 그러나 눈이 밝으면 모든 것이 밝다. 우리의 눈이 어두우면 모든 것은 어둡게 느껴진다. 그렇다면 우리 눈은 밝은가? 판단의 기준은 제대로 보아야할 것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졌는가 하는 것이다. 본문의 배경에서 예수님은 솔로몬보다 크신이, 요나보다도 크신 이인 당신 자신을 말씀하신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는 눈이 없었다. 진짜 눈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이웃 사랑 축제를 앞두고 기도의 필요성을 느낀다.
말씀이 깨달아지는 진짜 축복이 임하도록, 사람들이 죄를 회개하는 진짜 기적이 일어나도록, 그리고 예수님을 밝히 보고 그의 영광을 보는 진짜 눈을 가진 사람들이 생겨나도록 기도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