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장에서 하나님이 안식하셨다는 기사를 읽는다.
한가지 의문은 하나님은 안식이 필요하신가 하는 것이다.
그분은 피곤을 모르시는 신이기에 안식이 필요하지 않으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식하신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창세기 2장에 나오는 "마치시매"가 그 대답이 될 수 있다.
하나님이 안식하셨다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사역이 완전한 모습을 끝났다는 것이다.
하나님도 스스로 평가하셨다.
"보시기에 좋았다."
마치 대제사장 예수께서 십자가의 사역을 마치시고, 구약의 제사장들처럼 서서 있지 않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것은 그분의 십자가 사역이 완성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은 완벽한 그분의 창조작품이다.
그리고 그분은 내 인생에 있어서도 최선으로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나는 그것을 믿을 수 있는가?
하나님의 창조작품이 완전이듯이,
내 인생을 이끌어가는 길이 최선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