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5장에 베데스다라는 곳이 나온다. 거기에는 연못이 있었고, 물이 동할 때 제일 먼저 물에 뛰어드는 사람은 치유된다는 얘기가 전해내려오는 장소였다. 베데스다는 병자들에겐 희망의 장소였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거기서 38년동안 병자인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 베데스다는 그에게 더 이상 희망의 장소가 아니었다. 절망만 더해가는 장소였다.
우리가 때로 우리의 가정을, 혹은 교회를, 혹은 어떤 사람을 베데스다로 여긴다. 혹은 이민생활이나 유학생활을 베데스다로 여긴다. 무언가 새로운 인생이 열리기를 기대하지만, 38년된 병자의 절망을 우리의 베데스다에서 똑같이 느낀다. 그 어디에도 진정한 베데스다는 없다.
요한복음 5장에서 38년된 병자는 예수를 만나서 치유를 경험한다. 진정한 베데스다는 예수였다. 지금도 우리 인생의 베데스다는 예수님이시다.
우리가 때로 우리의 가정을, 혹은 교회를, 혹은 어떤 사람을 베데스다로 여긴다. 혹은 이민생활이나 유학생활을 베데스다로 여긴다. 무언가 새로운 인생이 열리기를 기대하지만, 38년된 병자의 절망을 우리의 베데스다에서 똑같이 느낀다. 그 어디에도 진정한 베데스다는 없다.
요한복음 5장에서 38년된 병자는 예수를 만나서 치유를 경험한다. 진정한 베데스다는 예수였다. 지금도 우리 인생의 베데스다는 예수님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