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6/10

고정관념 깨뜨리기

사도행전 11장에서 베드로와 유대 그리스도인들은 이방인에 대한 그들의 고정관념이 깨어지는 경험을 했다. 이방인 구원은 이들이 잘 가지 않던 미지의 생각의 길이었지만,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확신 때문에 그들의 오랜 생각을 과감히 버렸다.  그렇다면 그들은 이방인 구원과 선교를 어떻게 확신하게 되었는가?

첫째는 신비한 하나님의 체험이다. 베드로는 환상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환상이나 꿈 등은 자주 일어나는 일은 아니고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길이기는 하지만, 하나님이 오랫동안 당신의 뜻을 계시하시던 주요 방법 중에 하나이고, 지금도 여전히 그러하실 수 있다.

둘째는 환경과 상황 속에서의 확신이다. 세번의 환상이 끝나자마자 그의 문앞에 누군가가 도착했다. 고넬료가 보낸 이들이었다. 또한 이들을 통해 고넬료를 만나 그간의 얘기를 듣고나서 더욱더 베드로는 이일은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의 환경과 상황, 혹은 사건들을 통해서도 당신의 뜻을 보여주신다.

셋째는 성령의 증거들이다.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을 만났을 때에도 베드로는 함께 가라는 성령의 음성을 느꼈다. 고넬료의 집에서 복음을 전했을 때에도 성령이 강력하게 그들 위에 임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부정할 수 없는 성령의 증거들 앞에 베드로는 이 일은 하나님의 뜻임을 확인하게 된다. 

넷째는 말씀을 통한 확신이다.  고넬료의 집에서 성령의 강력한 역사를 보았을 때에 베드로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는 주의 말씀이 생각이 났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지지하는 일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면서 이일은 하나님의 뜻임을 확신하게 된다.

인간의 고정관념은 매우 강력하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이보다 더욱 강력하다. 우리의 생각과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