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2/10

세가지 Fear Factor

느헤미야 6장에서 세가지 Fear Factor를 만날 수 있다. 첫째는 소문이요 둘째는 안전에 대한 불안이요 세째는 소외이다.
적들은 먼저 악성 소문으로 느헤미야를 위협했다. 느헤미야가 성벽을 쌓는 것은 반란을 기도하고 있다는 소문을 퍼뜨렸다. 또 스마야 선지자를 통해서 느헤미야의 신변이 매우 위험한 상태에 있기 때문에 안전한 장소로 가서 숨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선지자가 추천한 곳이 제사장 외에 들어갈 수 없는 성소였다. 안전에 대한 두려움으로 범죄를 유도하는 작전이었다. 또 유다 귀족들은 도비야와 함께 견고한 inner ring을 형성하고 서로 결탁되어 있었다. 유형이든 무형이든 어느 집단에서 소외당하는 것 또한 사람의 근원적 두려움 중에 하나다.

느헤미야가 경험한 Fear Factor들은 오늘날도 강력한 요소이다. 문제는 두려움이 범죄가 될 수 있고, 두려움으로 인해 타협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은 무엇인가?  그것은 '오직 하나님만 경외(두려워함)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크게 보이는 자는 다른 것들이 작게 보일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