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7/10

사랑은 포기하지 않는다

아6:4-9은 사랑의 회복에 대해 말씀한다. 신랑을 찾아 헤맨 신부는 정원과 꽃밭으로 상징되는 왕궁의 다른 여인들 사이에 있는 왕을 발견한다. 왕은 다시 아가서의 여인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며, 왕궁의 수많은 왕비와 후궁과 시녀들 사이에서 오직 한 여인 술람미 여인만 있다고 고백한다.

신앙의 여정에도 '영혼의 어두운 밤'이 존재하고 우리의 사랑이신 그분에게서 우리가 멀리 떨어져 있다고 느끼는 순간들이 있다. 그러나 아가서의 여인처럼 주님을 찾고 찾으면 그분을 다시 만날 수 있고, 소원해졌던 사랑도 다시 회복될 수 있다. 다시 사랑의 고백이 피어나고, 사랑의 임재를 느낄 수 있다.

사랑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때로 어두운 시기를 지날 때에도 포기하지 않을 때, 언젠가 사랑은 다시 회복되며, 침체된 우리 영혼도 다시 주님을 향한 첫 사랑을 회복하며, 주님의 임재를 다시금 느끼는 순간들이 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