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서8:1-5에서 사랑은 댓가 있음을 보여준다. 아가서의 여인의 사랑은 순탄하지 않은 듯 하다. 내가 아는 한 사랑을 노래한 수많은 노래와 시와 소설과 그외 문학작품에서 연인을 '오라비'같았으면 좋겠다고 노래한 것은 아가서가 유일한 케이스인 것 같다. 그러면 자기가 '없신여김'을 받지 않을 것이라 한다. 시골출신의 왕비는 아무래도 왕궁에서 순탄하지 않은 듯 하다. 또 왕궁의 절차들 속에서 왕에 대한 애정을 마음껏 표현하기도 쉽지 않은 듯 하다.
그래서 차라리 함께 자라난 오누이라면 함께 놀고 함께 장난치고 하는 것들이 전혀 이상스럽지 않을 것이라 노래하는 것이다. 왕과 시골처녀의 사랑은 아름답지만 댓가가 있었다. 사랑을 위해서 치루어야할 댓가가 있었다. 우리가 주님을 따라가는 신앙의 여정도 댓가가 있다. 주님은 말씀하신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좆을것이니라"(눅9:23)
그래서 차라리 함께 자라난 오누이라면 함께 놀고 함께 장난치고 하는 것들이 전혀 이상스럽지 않을 것이라 노래하는 것이다. 왕과 시골처녀의 사랑은 아름답지만 댓가가 있었다. 사랑을 위해서 치루어야할 댓가가 있었다. 우리가 주님을 따라가는 신앙의 여정도 댓가가 있다. 주님은 말씀하신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좆을것이니라"(눅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