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9/10

혼합주의를 경계하자

열왕기하 17:24-41에서 하나님은 혼합주의를 경계하신다. 한편에서는 하나님을 섬기면서 또 한편에서는 다른 신을 동시에 섬기는 혼합주의가 오늘날의 교회에서도 발견하게 된다. 패망한 이스라엘 사마리아의 빈 땅에 앗수르 제국의 다른 이민족 사람들이 대신 채워지게 되었다.  사마리아 땅에서 몇번의 하나님의 심판을 경험하고 나서 그 땅에 여호와를 섬기는 도를 가르치는 제사장이 있게 되었다. 그러나 또 한편에서는 "이전 풍속대로" 자기들이 섬기는 각종 신들을 그 땅에 들여와 그 신들도 섬기게 된다.  여호와 신앙과 다른 신들을 신앙이 혼합되어 있다.
오늘의 교회의 자리에 사람들이 채워지고 사람들은 여호와의 도를 설교단을 통해서 듣는다. 그래서 한편 하나님을 섬기며 신앙을 갖지만, 또 한편에서는 여전히 '이전 풍속대로' 생활하는  종교혼합주의적 모습은 오늘의 교회에도 만연하다.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성경적인 세계관과 충돌을 일으키는 이세상의 세계관과 생활방식에 대해서 아무런 갈등을 느끼지 못하는 듯 하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