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은 얼마만한 길이의 시간인가? 1분이란 고작 햄버거를 한 입 베어 먹거나 교향곡의 첫 소절을 들을 수 있는 시간, 또는 책 한 페이지를 읽을 수 있는 시간이거나 낯선 사람의 첫인상을 잠시 훑어볼 시간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 1분이 한 가족의 삶을 영원히 바꾸어 놓기다 한다." -오스 기니스, 고통 앞에 서다, 102 -
헬라어에서는 시간을 뜻하는 말이 크로노스와 카이로스라는 말이 있다. 일상적인 시각은 크로노스로 표현되는 반면 결정적인 순간, 전환점이 되는 순간 들을 카이로스로 표현했다.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갈 4:4)는 카이로스이다. 우리들에게도 단 1분이 우리 인생의 결정적인 카이로스가 될 수 있다. 바로 오늘 카이로스를 만날 수도 있잖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