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18:13-21에서 주님은 영원한 의인은 없다고 하십니다. 히스기야는 유다왕중 드물게 하나님을 의뢰하고 종교를 개혁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한 인물임에는 틀림없지만, 또 다른 상황에서는 하나님을 의뢰하지 못하는 연약한 모습을 보인다. 하나님을 의뢰하라는 이사야의 권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믿음으로 맞서지 못한다. 하나님을 의뢰하는 길은 매일 매일의 싸움이다. 한번 올랐다 생각되는 고지는 우리가 생각지 못하는 사이에 시지푸스의 신화처럼 저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
최근 한국교단의 젊은 이들에게 큰 영향력을 행사하던 목사님이 성추행 문제로 근신중이라는 소식을 접하면서 다시 한번 영원한 의인은 없음을 기억한다.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 10:12)
최근 한국교단의 젊은 이들에게 큰 영향력을 행사하던 목사님이 성추행 문제로 근신중이라는 소식을 접하면서 다시 한번 영원한 의인은 없음을 기억한다.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