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22:14-20에서 하나님은 말씀앞에 겸손할 것을 말씀하신다. 요시야 왕이 성전에서 발견되어 사관을 통해 낭독되는 말씀을 들었을 때에 그의 태도는 사뭇 진지하며, 매우 겸손하다.
먼저 자기가 들은 바 말씀에 대해서 보다 명확히 이해하기 위해 대제사장 및 핵심 고위관리들을 여선지자 훌다에게로 보낸다. 여성선지자인데다가 예루살렘의 하급관리의 아내였던 훌다에게 정부의 가장 중요한 인물들이 요시야의 지시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몰려들었다. 훌다에게 한명만 보냈어도 충분했을 것이다. 그러나 여러명의 고위관리들을 보냈던 것은 그만큼 들은 바 말씀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말씀 앞에 겸손했던 것을 알 수 있다.
또 19절에서는 요시야가 말씀을 들었을 때에 마음이 '부드러워졌다'고 했다. 영어성경에서는 Responsive라고 되어있다. 말씀 앞에 전인격적으로 응답할 줄 알았다. 머리로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받아들여 들은 바 말씀 앞에 옷을 찢으며, 통곡했다(wept).
하나님이 요시야를 높이 샀던 점은 바로 말씀에 대한 태도이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들은 말씀을 겸손히 받아들이기 보다는 평가자의 자세로 받아들이는 경우들이 많다. 오늘은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채널이 많다. 방송을 통해서, 인터넷을 통해서, 서적을 통해서, 교회에서 말씀을 대한다. 한가지 우리가 주의를 기울여야할 점은 방송이든 인터넷이든 서적이든 그것은 자신의 선택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말씀을 대하게 된다는 것이다. 인터넷에서 어느 목사님의 설교를 내가 듣는다는 것은 그 목사님의 설교를 내가 선택했다는 것이다. 심지어 교회를 선택하는 것도 설교에 대한 선택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이런 과정으로 인해 우리가 메세지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메세지의 선택은 메세지에 대한 우리의 평가가 전제되어있다.
그래서 오늘날에도 메세지를 평가하는 태도로 임하는 이들이 많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태도는 말씀에 대한 겸손이다.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받고자 하는 태도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먼저 자기가 들은 바 말씀에 대해서 보다 명확히 이해하기 위해 대제사장 및 핵심 고위관리들을 여선지자 훌다에게로 보낸다. 여성선지자인데다가 예루살렘의 하급관리의 아내였던 훌다에게 정부의 가장 중요한 인물들이 요시야의 지시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몰려들었다. 훌다에게 한명만 보냈어도 충분했을 것이다. 그러나 여러명의 고위관리들을 보냈던 것은 그만큼 들은 바 말씀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말씀 앞에 겸손했던 것을 알 수 있다.
또 19절에서는 요시야가 말씀을 들었을 때에 마음이 '부드러워졌다'고 했다. 영어성경에서는 Responsive라고 되어있다. 말씀 앞에 전인격적으로 응답할 줄 알았다. 머리로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받아들여 들은 바 말씀 앞에 옷을 찢으며, 통곡했다(wept).
하나님이 요시야를 높이 샀던 점은 바로 말씀에 대한 태도이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들은 말씀을 겸손히 받아들이기 보다는 평가자의 자세로 받아들이는 경우들이 많다. 오늘은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채널이 많다. 방송을 통해서, 인터넷을 통해서, 서적을 통해서, 교회에서 말씀을 대한다. 한가지 우리가 주의를 기울여야할 점은 방송이든 인터넷이든 서적이든 그것은 자신의 선택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말씀을 대하게 된다는 것이다. 인터넷에서 어느 목사님의 설교를 내가 듣는다는 것은 그 목사님의 설교를 내가 선택했다는 것이다. 심지어 교회를 선택하는 것도 설교에 대한 선택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이런 과정으로 인해 우리가 메세지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메세지의 선택은 메세지에 대한 우리의 평가가 전제되어있다.
그래서 오늘날에도 메세지를 평가하는 태도로 임하는 이들이 많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태도는 말씀에 대한 겸손이다.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받고자 하는 태도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