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 23:31-37에서 하나님은 보물찾듯이 사람을 찾고 계심을 말씀하신다. 유다의 운명은 이제 기울어졌다. 요시야 이후로 세워진 여호아하스-여호야김-여호야긴-시드기야 의 급격한 통치권 변화 속에서 유다는 종말을 맞이한다. 그런데 그 와중에 반복적인 문구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라는 것이다. 어찌할 수 없는 마지막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보물 찾듯이 순전한 사람을 찾고 계신다. 요시야 같은 개혁적인 왕의 노력도 유다의 운명을 바꿀 수 없었지만, 그 와중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하나님의 사람을 찾고 계시다. 그리고 오늘도 사람들을 찾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