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24:1-7에서 하나님은 불확실한 시기의 최선의 선택은 말씀에 귀기울이고 거기에 순종하는 것임을 말씀하신다. 유다의 마지막은 유다의 아들들로 끝이났다.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시드기야를 끝으로 유다종말이 다가왔다. 유다의 마지막 시기는 격변의 시기였다. 주전 612년 세계를 제패하던 앗시리아 제국은 메대-바벨론 연합군에 의해 패하고, 이집트가 세력을 키워 북상하던 중 609년 요시야 왕은 므깃도 전투에서 사망하고, 이때부터 유다왕국은 잠시 이집트의 속국이 된다. 요시야 뒤를 이어 왕이 된 여호아하스는 이집트에 의해 폐위되고 여호야김이 왕이 된다. 그러나 주전 605년 이집트와 바벨론의 결전인 갈그미스 전투에서 바벨론이 승리하자 다시 유다왕국은 바벨론의 속국이 되고 여호야김은 충성을 서약한다.
그러나 오늘의 본문 1절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3년만에 다시 배반한다. 이후는 갈그미스 전투에서 패전한 이집트가 다시 세력을 키워나가고 있었고, 이집트가 유다왕국을 보호해줄 것을 약속했던 것 같아 보인다. 이때 활동하던 선지자 예레미야는 바벨론에 그냥 충성할 것을 말하지만 왕은 듣지 않고 이집트를 신뢰하고 바벨론에 등을 돌린다. 그리하여 바벨론 군대는 다시 유다를 칭공한 것이 주전 598년, 그리고 그 이듬해 3월 16일 유다는 패전하여 성전의 많은 보물을 탈취당하고 다수의 귀족들과 신하들과 함께 여호야김은 쇠사슬에 매여 포로로 잡혀간다. 그러나 그는 곧 죽은 듯이 보인다. 그리고 그위 뒤를 이어 그의 아들 여호야긴이 왕이 되었는데 몇개월만에 바벨론은 다시 그를 폐위시키고 포로로 바벨론으로 잡아가고, 요시야의 막내아들이었던 시드기야를 왕으로 세우는데, 그는 11년간 통치를 하다가 주전 586년 유다는 종말을 맞이한다.
그야말로 모든 것이 불확실한 시대였다. 여호야김은 주변의 상황을 읽어가며 때로는 이집트에, 때로는 바벨론에 왔다갔다 하는데,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자신의 상황판단대로 움직이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오늘날도 불확실한 많은 요소가 있다. 특히 세계적인 경제한파로 인해 그 불확실성이 더해져간다. 이러한 때에 우리의 최선의 선택은 무엇인가?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 듣는 것이다. 오늘의 시대에 주께서 주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듣고, 거기에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서 여호야김에게 계속 말씀하셨지만, 그는 듣지 않았다. 우리도 우리의 판단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잠언은 우리에게 말한다.
“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판단)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 3:5-6)
그러나 오늘의 본문 1절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3년만에 다시 배반한다. 이후는 갈그미스 전투에서 패전한 이집트가 다시 세력을 키워나가고 있었고, 이집트가 유다왕국을 보호해줄 것을 약속했던 것 같아 보인다. 이때 활동하던 선지자 예레미야는 바벨론에 그냥 충성할 것을 말하지만 왕은 듣지 않고 이집트를 신뢰하고 바벨론에 등을 돌린다. 그리하여 바벨론 군대는 다시 유다를 칭공한 것이 주전 598년, 그리고 그 이듬해 3월 16일 유다는 패전하여 성전의 많은 보물을 탈취당하고 다수의 귀족들과 신하들과 함께 여호야김은 쇠사슬에 매여 포로로 잡혀간다. 그러나 그는 곧 죽은 듯이 보인다. 그리고 그위 뒤를 이어 그의 아들 여호야긴이 왕이 되었는데 몇개월만에 바벨론은 다시 그를 폐위시키고 포로로 바벨론으로 잡아가고, 요시야의 막내아들이었던 시드기야를 왕으로 세우는데, 그는 11년간 통치를 하다가 주전 586년 유다는 종말을 맞이한다.
그야말로 모든 것이 불확실한 시대였다. 여호야김은 주변의 상황을 읽어가며 때로는 이집트에, 때로는 바벨론에 왔다갔다 하는데,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자신의 상황판단대로 움직이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오늘날도 불확실한 많은 요소가 있다. 특히 세계적인 경제한파로 인해 그 불확실성이 더해져간다. 이러한 때에 우리의 최선의 선택은 무엇인가?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 듣는 것이다. 오늘의 시대에 주께서 주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듣고, 거기에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서 여호야김에게 계속 말씀하셨지만, 그는 듣지 않았다. 우리도 우리의 판단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잠언은 우리에게 말한다.
“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판단)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