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2:2-7에서 하나님의 <가시>와 <담> 본다. 부정한 여인이 남편아닌 정부를 찾아나서는 길을 가시와 담으로 방해하듯이,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그렇게 나타나신다. 가시는 아프게 찌르는 것이며, 담은 답답하게 서있는 절망이다. 우리에게 아프고 답답한 현실이 실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랑의 손길이다. 가시와 담은 우리에게 고통의 현실이지만, 하나님 편에서는 사랑의 현실이다.
'더 이상 내 아내가 아니다' 외치는 앞구절에서 하나님의 멍든 가슴을 본다. 아내를 발가벗겨 사막으로 내쫒으리는 말씀에서 배신당한 사랑으로 절규하는 남편의 아프고 답답한 마음을 본다.
그러나 결국 남편으로 사랑으로 아내를 포기하지 못한다. 그래서 '연인'을 찾아 나서는 아내 앞에 가시를 놓고 담을 놓아 아내의 발걸음을 돌이킨다. 우리 앞에 놓인 가시는 우리보다 하나님의 가슴을 찌르는 것이었으며, 우리 앞의 담은 하나님께 담쌓고 지내는 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답답한 마음이다.
우리는 우리 인생 길에 가시와 담과 같은 고통의 현실로 하나님을 원망하지만, 그 가시와 담이 하나님의 아픈 마음인 것을 눈치채지 못할 때가 많다. 고통 중에 있는 이들은 자기 밖에 보지못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눈을 들어 주님을 보아야할 때가 그 때다. 그것이 우리를 돌이키기 위해 소리치시는 하나님의 메가폰이기 때문디ㅏ.
'더 이상 내 아내가 아니다' 외치는 앞구절에서 하나님의 멍든 가슴을 본다. 아내를 발가벗겨 사막으로 내쫒으리는 말씀에서 배신당한 사랑으로 절규하는 남편의 아프고 답답한 마음을 본다.
그러나 결국 남편으로 사랑으로 아내를 포기하지 못한다. 그래서 '연인'을 찾아 나서는 아내 앞에 가시를 놓고 담을 놓아 아내의 발걸음을 돌이킨다. 우리 앞에 놓인 가시는 우리보다 하나님의 가슴을 찌르는 것이었으며, 우리 앞의 담은 하나님께 담쌓고 지내는 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답답한 마음이다.
우리는 우리 인생 길에 가시와 담과 같은 고통의 현실로 하나님을 원망하지만, 그 가시와 담이 하나님의 아픈 마음인 것을 눈치채지 못할 때가 많다. 고통 중에 있는 이들은 자기 밖에 보지못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눈을 들어 주님을 보아야할 때가 그 때다. 그것이 우리를 돌이키기 위해 소리치시는 하나님의 메가폰이기 때문디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