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8/10

관계 회복

호세아 2:19-23에서 우리와 관계회복을 원하시며, 이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만난다. 호세아의 세 자녀의 이름은 이스르엘, 로루하마, 로암미였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이스르엘 평야에서 끝장내실 것이며, 더 이상 긍휼히 여기지도 아니하고, 당신의 백성으로도 삼으시지 않으시리라 말씀하셨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시 돌이키신다. 하나님이 부정한 우리를 고귀한 신부처럼 여기시고 우리에게 '장가'들겠다고 하시고, '응답'하겠다고 약속하신다. 하늘에 응답하여 비를  땅에 내려 심판의 장소였던 이스르엘 평야에 포도주와 기름과 곡식들을 풍성히 내리시겠다 하시며, 그들을 다시 긍휼히 여기시고, 버렸던 이들을 다시 그의 백성으로 삼으시겠다고 하신다. 그래서 새로운 이스르엘, 로하마, 암미가 되는 변화가 일어난다.

관계회복을 시작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부정한 여인같아서 자격없는데, 주님이 먼저 우리에게 다가와 관계를 새롭게 하신다. 때때로 하나님과의 소원한 관계일 때가 있다. 우리의 잘못으로 멀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언제나 먼저 손 내미시며 관계를 회복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오늘도 우리에게 '네게 장가들리라'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