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9:8-17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3 장소를 기억하신다.
1.기브아. 사사기 말기의 한 레위인의 첩을 베냐민 사람들이 윤간하여 죽게하자, 레위인은 이를 12토막으로 보내어 각 지파로 보낸 끔찍한 사건. 레위인이 첩을 취한 종교적 타락과 베냐민 사람들의 도덕적 타락을 함께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2.바알브올 . 가나안 땅에 들어오기 전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방 여인들을 취하면서 최초의 바알 숭배가 이루어진다. 그 이후 바알숭배는 이스라엘 땅에 성행하게 된다.
3.길갈. 엘리야 엘리사 시절에는 선지학교가 있을 정도의 영적 중심지였으나, 호세아 시절에는 벧엘, 단과 더불어 우상숭배의 중심지로 전락되어 있었다.
우리가 살았던 땅은 우리 삶의 초상화이다. 내가 있는 이곳에서 나는 하나님 앞에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