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5/10

독초와 물거품

호세아 10:1-8에서 하나님 대신 의지하는 모든 것은 결국 우리에게 독초와 물거품이 될 것을 말씀하신다. 백성들은 기대했던 왕들에 대해서는 "왕이 우리를 위하여 무엇을 하리요" 하며 오히려 그들은 백성들의 삶에 독초같을 뿐이었다고 한다. 사람에 기대는 것이 물거품을 기대는 것과 같다.

또한 이들은 하나님 대신에 섬겼던 벧아웬(벧엘)의 수송아지는 이들을 지켜주지 못하고 앗수르 왕에게 바쳐지는 예물이 될 뿐이었다. 그들의 믿음은 수치가 되었다.

우리 삶에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는 사람들, 오늘의 금송아지는 결국 우리에게 독초와 물거품, 그리고 수치가 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