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6/10

자신을 살피라

약4:1-10에서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자신을 살펴볼 수 있는 몇가지를 보여준다.

첫째는 탐욕이다(1-3절). 야고보서의 독자들은 서로 심하게 갈등하며 싸우고 있었는데, 그 근본적인 동기는 탐욕이었다는 것이 야고보의 지적이다. 한 해가 가기전, 주님 앞에서 내려놓아야할 것은 없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둘째는 세속화이다(4-5절). 세상적인 것들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영적 간음이며, 하나님과 원수되는 길이라 지적하며,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야고보는 지적한다. 내게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이 세상적인 것들이 있는지 따져보아야 한다.

셋째는 교만이다(6-10절). 본문에서의 교만은 하나님께 항복하지 않는 인간의 고집을 의미한다. 야고보는 하나님께 복종하고(7절), 하나님을 가까이하고(8절), 하나님 앞에 자기를 낮추라고(10절) 계속적으로 요구한다. 주님 앞에 여전히 저항하고 있는 내 교만한 고집은 없는지 살펴, 성령 안에서 자신을 깨뜨리는 작업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