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8/10

진노하시는 하나님

호세아13:1-9은 진노하시는 하나님을 대면시킨다.  로이드 존스 목사는 현대설교 중에서 잃어버린  성경적 설교는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라 했다. 미국의 대각성운동의 시발점은 요나단 에드워드의  '하나님의 진노의 손안에 있는 죄인들'이라는 설교였다. 현대의 치유 위주의 설교는 분명 균형을 잃었다.

하나님은 사자처럼, 표범처럼, 새끼를 탈취당한 곰처럼 맹렬한 분노를 당신의 백성들에게 쏟을 것을 오늘의 하나님의 말씀은 전한다.  우리는 우상숭배의 죄를 회개해야한다. 하나님이 맹렬히 분노하신 한가지는 우상숭배였다. 우리는 우리의 우상숭배의 죄를 회개해야 한다. 어떤 이에게는 돈이 우상일 수 있고, 어떤 이에게는 자녀가, 어떤 이에게는 사역이 우상이 될 수도 있다. 이스라엘은 바알을 섬겼다. 성경은 '바알로 말미암아 범죄하므로 망하였다'(1절)고 말한다.  

우리는 교만의 죄를 회개해야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교만에 분노하신다.  성경은 하나님이 이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시고, 광야에서 돌보신(4-5절) 은혜를 상기시킨다. 하나님이 이들을 배부르게 하셨다. 그러나 "배가 부르니 그들의 마음이 교만하여 이로 말미암아 나를 잊었다"(6절)고 한다. 배부르다고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린 교만에 하나님은 분노하신다. 우리들은 돈 때문에 배부를 수 있고, 교인 수 때문에 , 대중적인 인기 때문에, 그동안 쌓았던 사회적 경험 때문에 배부를 수 있고, 이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릴 수 있다.  성경은 이것을 교만이라 한다. 만일 우리들에게 이 교만의 죄가 있다면 한해를 마무리하기 전에 회개해야할 것이다.  하나님은 사자처럼, 표범처럼, 곰처럼 우리를 찢으실 수 있는(8절) 죄에 대해서는 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