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사랑은 인사에서부터 12월 14, 2010
마태복음 5:43-4에서 원수사랑은 인사에서부터 시작됨을 말씀하신다. 예수님의 말씀 가운데 원수를 사랑하는 말씀은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말씀 중에 하나다. 듣기는 좋은데 실천하기가 어렵게 느껴진다. 그런데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문안'을 언급한다.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47절). 문안은 인사하는 것이다. 관계가 껄끄러우면 인사를 피하는 경우들을 많이 보았다. 그러나 인사를 잘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사랑의 과제를 이행하는 첫 발걸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