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11

경건

골3:18-4:1에서 경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본문에서의 경건은 하나님이 이미 허락하신 생의 역할들 - 아내, 남편, 자녀, 부모, 종, 상전 -을 모두 주님과 연관시키는 것이다. 17절에 나와있는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라'는 말씀의 적용인 것이다.

즉 무슨 일을 하든지 '이것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인가?', '내가 주님을 대한다면 이렇게 행동하겠는가?'를 늘 질문하며 사는 것이 경건이다.

경건은 특별한 영역에 뛰어들어야만 가능한 것이 아니다. 평범한 일을 주님 앞에서 하는 것이 경건이다.

테레사 수녀는 말했다. 위대한 사람은 큰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작은 일을 큰 사랑으로 하는 사람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