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11

전도의 문

골4:2-6에서 주님은 나의 사역지의 전도의 문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하신다.

맥가브란 박사는 영혼의 추수지 개념을 얘기했다. 선교의 총력을 추수지역에 집중해야 효과적인 선교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랄프 윈도 같은 선교학자는 '숨겨진 사람들'(hidden people) 얘기를 하면서 추수지역에만 선교사가 간다면 숨겨진 사람들은 어떻게 예수를 믿겠는가 하고 반문한다. 그렇지 않아도 지금의 선교사의 대부분이 이미 복음이 선포된 지역에 치중되어 있는데 오히려 숨겨진 사람들에게 더욱 선교의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나는 랄프 윈도의 접근이 좋다. 추수 지역에 일하도록 부르심 받은 사람들이 거기에 응해야 겠지만 누군가는 비추수지역에서 그 자리를 지키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 자리에서 있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전도의 문을 열려져서 이곳이 영혼의 추수지역이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 내가 주님을 섬기는 이 지역의 전도의 문이 열리도록 기도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