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11

위로

골4:7-11에서 위로의 하나님을 만나게된다. 바울은 치열한 삶을 살았다. 그러나 위로를 주고 받는 것을 가볍게 여기지 않았다. 복음을 위해 고난을 감수하며 자기 생활에 얽매이지 않는 군사와 같은 삶을 살았지만 자기를 염려하는 교인들을 위해 두기고를 보내 그들을 위로하는 배려의 사람이었다.

자기 또한 곁에 있는 마가, 유스도 같은 동역자들 때문에 위로를 받는다고 고백한다.

기독교의 모든 활동을 위로에 초첨을 맞추는 자기애적인 신앙도 문제지만 복음의 전투성만 강조하고 위로 같은 것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이원론적 신앙도 그리스도의 길이 아니다.

복음을 위해 고난을 기꺼이 감수하는 삶을 살되 곁에 있는 이들과 위로를 주고 받으며 사는 것이 균형잡힌 신앙이다.

오늘 내가 찾아가 위로해줄 사람은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