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1:1-11에서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하나님을 만난다. 처음 아브라함에게 하늘의 별들처럼, 바다의 모래알처럼 많은 자손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주셨었을 때, 자식이 없었던 그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은 너무 현실감없는 얘기처럼 들려졌다. 기적적으로 100세의 나이에 이삭을 얻긴 했지만, 그의 생전에 후손이라곤 몇명 뿐이었고, 그나마 하나님은 이삭만 인정하셨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애굽땅에 번성하여 그 땅을 가득 메울 정도로 많은 아브라함의 후예를 만나면서 당신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하나님을 만난다. 그 후손들은 그 땅에서 고통과 신음의 나날을 보내면서 아마도 하나님의 약속을 잊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잊지 않으시고 그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셨다.
우리들도 '애굽의 신음'소리를 내며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면서 하나님의 약속을 잊고 지내는지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이 하신 약속들을 반드시 지키시는 하나님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