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1

하나님의 섭리

,출2:1-10은 하나님의 섭리를 묵상하게 한다.

첫번째 섭리 : 이스라엘 백성들은 처음에 보장되었던 목축업을 떠나 강제 노역을 감당해야 했다. 그 노역의, 대부분이 건설 작업이었고 벽돌과 역청 바르는 일들이었다. 갑작스런 신분변화로 그들의 일은 눈물의 노역이었다. 마치 이민자들이 이민와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면서 힘들어 하는 것 처럼 말이다.

그러나 그렇게 배운 역청 기술은 모세의 갈대상자에 쓰여졌다. 무의미해 보였던 일상의 일들이 하나님의 도구가 되었다.

둘째 섭리 : 나일 강가에 버려진 모세는 애굽의 공주에게 발견되었고 모세는 공주의 아들이 된다. 세상에 우연한 만남은 없다. 모세와 공주의 만남은 우연히 이루어 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다.

우리는 모든 만남의 배후에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다. 우연한 만남처럼 보이는 만남을 통해서 하나님은 당신의 일들을 이루어 가신다.

세번째 섭리 : 우리는 비록 오늘의 본문에서 하나님이란 말이 전혀 나타나지 않음에도 모세의 출생과정부터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음을 본다. 마치 에스더서에 하나님이란 말이 전혀 나타나지 않음에도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보여주듯이....하나님의 섭리와 개입은 모세를 부르시는 80세의 나이부터가 아니라 그 이전부터 하나님의 섭리가 진행되었던 것이다.

우리의 회심을 하나님과의 만남의 시작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하나님은 그 이전부터 내 삶에 관여해오셨고,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나를 준비해 오셨다. 하나님은 내 삶의 모든 경험, 지식, 사건들을 사용하실 수 있다. 심지어 고통 스러운 경험까지도 사용하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