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11

멈춤의 훈련

출14:10-14에서 가만히 있는 멈춤도 신앙의 훈련임을 상기하게 된다. 홍해 앞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은 두려움을 접하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모습을 다 노출한다. 아우성이 일어나고 모세에 대한 불평과 원망의 소리가 터져나오고, 출애굽의 행군을 후회한다. 두려움을 느낄 때 사람들은 인간적인 혈기와 모습들을 다 터뜨린다. 여기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신앙인의 자리로 나가기 위해서는 우선 "멈춤" 신호 앞에 서야 한다. 우리의 말을 멈추고, 우리의 판단을 멈추고 그리고 조용히 하나님이 이 일들을 통해서 무엇을 하시려는 것인지 주목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멈춤이 있어야 올바른 방향으로의 전환이 가능하다.

우리의 말도 멈추어야할 때가 있고, 글도 멈추어야 할 때가 있다. 가능하면 주말이면 페북이나 모든 NETWORKIN을 금식하려고 한다. 더 중요한 분과의 Networking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