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19:17-25 말씀은 하나님께 드리는 우리의 예배가 얼마나 신중해야하는가를 보여준다.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는 그 장면은 연기와 불과 진동과 나팔소리가 가득한 위엄찬 곳이었다. 산에 경계를 정하고 백성들을 차단했다. 백성들은 자신을 성결히 해야했다. 이미 모세는 이러한 지시를 받고 산에 올랐음에도 하나님은 다시 한번 백성들을 주의시키도록 내려보낸다. 산정상에서 다시 내려와 하나님의 지시를 전하고 다시 산정상까지 올라야 했다.
이것은 불편하고 불필요한 지시처럼 여겨진다. 그러나 그만큼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의 자리에 대한 우리의 태도가 중요함을 반증해 준다. 하나님을 우리가 예배를 신중히, 경건한 두려움으로 드리기를 원하신다. 예배의 중요한 질문은 사람들의 필요나 편의, 혹은 기호가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바른 태도이다. 왜냐하면 예배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기때문이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