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11

약자들을 위해 분노하시는 하나님

출22:21-31 말씀에서 약자들 때문에 분노하시는 하나님을 만난다. 오늘 본문은 나그네, 고아, 과부, 가난한 이들을 사회적 약자로 규정하고 이들이 학대받을 때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가 만일 그들을 해롭게 하므로 그들이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반드시 그 부르짖음을 들으리라 나의 노가 맹렬하므로 내가 칼로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의 아내는 과부가 되고 너희 자녀는 고아가 되리라"(출22:23-24).

누군가 이를 약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편애라고 불렀다. 그렇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이시지만, 이들이 잘못 취급받을 때 이들을 위해 분노하시며 일어서신다. 대신 복수하신다 하신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신 말씀이다.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약자들을 학대하거나 착취하거나 잘못 대할 때, 하나님은 우리들을 판단하실 것을 말씀하신다. 이 말씀은 오늘의 나와 교회가 다시 한번 자신을 꼼꼼히 살펴보아야 본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