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이름 4월 11, 2011
제자 자로가 공자에게 물었다. "위 나라 대부가 나라를 대신 다스려달라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시겠습니까?" 공자는 "이름부터 바로 잡겠다" 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맡긴 첫번째 사역은 이름짓는 사역이었다. 바벨탑의 저주는 언어의 혼란으로 시작되었다. 이 몇가지를 종합해 생각해보면 우리의 신앙을 바로잡아가는 길은 언어를 바로 잡아가는 길이다. 그리고 우리가 바로 잡아야할 첫번째 언어는 하나님에 대한 것이다. 하나님을 바르게 불러야 한다. 하나님은 당신의 이름이 망령되게 불려지는 것을 얼마 싫어하시는지는 십계명 중에 이것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만 보아도 확인할 수 있다. 신앙개혁은 하나님을 바로 부르는데서 시작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