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11

닫힌 문과 열린 문

"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행11:19)

때로 우리 앞의 닫힌 문이 새로운 인생을 향한 열린 문이 된다. 예루살렘 선교가 핍박으로 닫혀졌지만, 이것은 유대를 넘어서는 선교의 문이 열리는 기회였고, 바울의 드로아에서 경험한 소아시아 선교의 닫힌 문이 유럽 선교의 열린 문이 되었다.

우리의 인생도, 사역도 종종 닫힌 문들을 경험하게된다. 닫힌 문들을 경험할 때 우리는 낙심하고 우울해하고 의기소침해질 수 있다. 그러나 때때로 그 문이 하나님 나라를 새롭게 확장하시는 하나님의 열린 문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