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행13:4)
우리들의 중요한 기도제목 한가지는 성령충만이다. 혹은 성령의 능력, 성령의 기름부으심, 성령의 인도하심, 성령의 인치심, 성령의 은사.... 우리는 다양한 형태로 성령의 은혜를 구한다. 그런데 종종 왜 성령충만을 구하는가? 하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없을 때가 많다. 우리가 성령충만을 구해야하는 이유, 사도행전에서는 대답이 명확하다. 복음을 담대히 전하기 위해서이다. 성령이 임하시는 이유는 사람들을 보내시기 위해서이다.
사도행전 1장 8절에서는 성령의 능력을 입어 예루살렘에서부터 땅끝까지 가서 증인될 것을 말했고, 사도행전 8장에서 빌립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입어 광야로 가서 이디오피아 내시를 전도했고, 사도행전 13장에서 안디옥 교회는 성령의 음성을 듣고 바울과 바나바를 보냈다.
그리고 지금이야말로 다시한번 성령의 충만을 간절히 구해야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