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5/11

낙심하지 말자

에스더 6:1-11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일하신다는 것을 보여준다. 처음 모르드개가 왕의 모살음모을 듣고 보고했지만 아무런 보상이 없었다. 당시에 모르드개 입장에서 인간적인 서운함이 있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오늘 하나님의 정확한 때에, 하만이 그를 모해하기 위해 왕의 알현을 기다리고 있던 그 때에 하나님은 왕의 마음을 움직여 모르드개를 기억하게 하시고 보상하게 하신다.

하나님이 즉각적으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심은 그의 무관심이 아니라 더 큰 배려요 사랑임을 깨닫는다. 바울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고 말했다. 지금의 우리의 수고와 기도와 눈물의 씨앗은 하나님의 때에 결실을 맺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믿음으로 오늘의 현장에서 낙심하지 않고 주님을 섬길 것을 말씀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