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6/11

권력무상 인생무상

에스더 6:12-7:10에서 권력무상을 실감한다. 어제까지만 해도 최고의 권력과 실권을 누리던 하만이 하루 만에 나무에 달리는 신세가 된다. 우리가 이 땅에서 누리며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은 이처럼 갑자기 사라질 수 있다. 예수님의 비유에서 어리석은 부자에게 하나님은 '오늘 밤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네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신다. 이 땅의 어떤 것도 우리의 소망이 될 수 없다. 소망이 되는 순간 그것은 우상이 된다. 하나님 만이 우리의 소망이시다. 예수님은 '보물은 하늘에 쌓아두라'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