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섬김으로 전쟁을 초래한 사람들의 죄인됨, 방패와 창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사람들의 무기력을 본다. 오늘의 우리도 우리의
현실 속에서 우리의 두려움과 우리의 죄인됨과 우리의 무기력과 싸우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드보라는 하나님의 크심을 주목하고 있다. 광야를 지날 때에, 시내산에 있을 때에 땅을 진동시키셨던 하나님을
상기한다. 드보라는 이 크신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고 노래한다.
믿음은 우리의 어두운 현실을 넘어서 크신 하나님을 주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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