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6:11-16에서 우리의 불평에 대한 하나님의 해결책을 듣는다. 기드온은 출애굽의 능력을 보여주셨던 하나님이 왜 미디안의 압제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해주지 않는지 불평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해결책은 간단했다. "너는 가서 너희 힘으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14절).
우리는 세상의 불의에 대해 불평한다. 우리 주변의 고통의 현실에 대한 하나님의 침묵에 대해 불평한다. 복음의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는 세태를 불평한다. 그러나 우리의 불평에 대한 하나님의 해결책은 우리 자신이다. "네가 가라...".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은 우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