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7/11

회개

에스라 10장 1-4절에서 회개의 시작은 우리들의 우리의 현재의 모습에 대한 슬픔과 애통에서부터 시작됨을 보여준다. 올 한해 주변과 교회의 슬픈 소식들을 접할 때애통의 자리보다는 비난의 자리에 서 있었던 나 자신을 자성하게 된다. 설교 중에, 대화 중에 "한국 교회는..." 운운하면서 정작 나 자신은 그 문제에서 제외시키는 교묘함을 성령께서는 지적하신다. 에스라의 애통이 자리가 백성들의 회개의 자리였고, 이스라엘의 회복의 자리였다.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꿈꾸는 우리가 찾아가야할 자리가 애통의 자리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