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12

Inside out

예수님은 막7장에서 거룩은 Inside Out이라 선언하신다. 내면에서 부터 시작되는 것이라 하신다. 거룩은 구별을 의미하며, 외형이 아닌 내면의 모습이 사람을 구별짓는것이다. 오늘의 말씀 중에 주의를 끄는 단어가 '생각'이다. 외형적인 경건함을 가지고 있어도 내면의 생각은 여전히 세속적이고 현세적이라면, 예수님이 마태복음 6장에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는 사람들에 대해 말한바, 이것들은 이방인들도 구하는 것이라 하셨듯이, 생각의 차별성이 없으면 세상사람들과의 구별성도 없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도전이 아닐 수 없다. 인간일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은 늘 우리의 현실을 가지고 고민하고 염려하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거룩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추구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것들을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먼저 우리의 생각 속에 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