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결정의 시기에 우리는 누군가에게 자문을 구하게 된다. 때로는 여러명에게 자문을 구하는 경우도 있는데, 사람들마다 다른 방향의 자문을 줄 수가 있다. 이때 우리는 누구의 자문을 받아들일 것인가? 열왕기상 12:1-19에서 르호보암은 노인의 자문이 아닌 동료들의 자문을 채택했고, 결과는 이스라엘의 분리라는 끔찍한 결과를 낳았다.
항상 노인들의 자문이 옳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우리는 우리가 좋아하는 방향의 자문을 채택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사람이 쇠락해가는 지름길은 자기 취향의 이야기만 들으려는 영적 편식성이다. 귀가 한쪽으만 열려있다면 닫힌 귀를 가진 것이다. 우리는 르호보암에게서, 그리고 어떤 리더들에게서 이런 경향을 본다. 우리는 열린 귀를 달라고 기도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