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말은 불신을 표현할 수도 있고 믿음을 표현할 수도 있다. 모세의 말은 믿음의 언어였다. 하나님이 약속하셨지만, 아직 그 땅이 그들의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하셨기 때문에 그 땅을 하나님이 "주신" 땅으로 선포한다.
예수님의 언어도 믿음의 언어였다. 나사로의 무덤에서 기도하실 때 "아버지여, 내 기도를 '들으신 것'을 감사합니다"고 하셨다. 언어는 습관이다. 그 습관이 모여 우리의 신앙과 영성을 형성한다. 내 언어는 믿음의 언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