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8/12

그 땅이 축복의 땅인 이유

신11:11-12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주신 땅은 애굽 땅과 같이 비옥한 땅이 아니었다. 애굽에서는 그들이 " 파종한 후에 발로 물 대기를 채소밭에 댐과 같이"(10절) 천혜의 축복이 있는 땅이었지만, 하나님이 그들이 들어가고자 하는 땅은 경작에 적당하지 않은 산과 골짜기가 많은 땅이요, 비를 흡수하는 모래땅이다.

자연적인 입장에서 이 땅을 축복의 땅이라고 부르기가 어렵다. 그러나 그 땅이 축복의 땅인 이유는 하나님이 돌보아주시는 땅이기 때문이다.

축복은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였다. 이스라엘이 가게되는 땅은 척박한 땅이었지만, 하나님이 돌보아주시는 땅이기에 축복의 땅인 것이다. 아무리 척박한 환경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이 돌보아주시면 거기가 축복의 땅인 것이다. 우리는 축복을 환경에서 찾고자 한다. 그러나 축복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