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시고자 하는땅은 참으로 넓었다. 가나안 뿐 아니라 레바논과 유프라테스 접경지역까지 였으니 매우 넓은 영역이었다. 그러나 에서의 후예인 에돔 자손의 거주지는 이스라엘에게 주지 않으실 것이라고 하신다. 이는 과거 에서에게 주셨던 약속때문이었다.
영적 분별력은 하나님이 주신 것과 주시지 않은 것을 분별하는 것이다. 때로는 비전의 이름으로 하나님이 주시지 않을 것을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으로 포장할 수 있다. 그러므로 비전은 분별력을 필요로 하며, 분별력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데서 생겨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