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3/12

그리스도인의 경제활동과 제자도

그리스도인의 경제활동에서 기억해야할 한가지가 있다. 신명기 24:21 말씀은 "네가 네 포도원의 포도를 딴 후에 그 남은 것을 다시 따지 말고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고 한다. 우리는 경제활동을 통해서 최대의 이윤과 소득을 얻고자 한다. 그런데 성경말씀대로 살고자 한다면 이것이 어려워진다. 성경은 우리가 포도나 감람나무 등에서 수확할 때 한번 수확한 후에 나머지 것들도 남김없이 최대한 다 수확하려고 하지 말고 남은 것들은 가난한 이들이나 사회적 약자들의 몫으로 돌리라고 한다. 이렇게 살자면 우리의 경제활동에서 최대이윤을 얻기는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성경은 우리가 경제활동을 통해서도 이웃을 돌보는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 이것은 실천하기가 까다롭고 시험이 될 수 있는 고민거리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제자도에서 이 부분을 생략하고 넘어가기 어려운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