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12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가 주는 축복

원래 하나님의 약속의 땅에는 모압 땅이 포함되지 않았다. 그래서 모세가 이끈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에 가기 위해 모압길을 진로로 정했을 때 다만 길만 지나갈 것이라고 진군을 요청핼지만 그땅의 시혼과 옥은 이를 거부하고 이스라엘과의 전투를 벌인다. 

이 전투는 예상하지 않은 문제였다. 그들의 약속의 땅의 그림엔 없었던 사건이었다. 그러나 결국 이 사건을 계기로 예상하지 않았던 땅을 얻게 되어 두지파 반이 그 땅을 머물게 되었다.

 그러나 또 다른 축복도 있었다. 가나안 전투를 앞둔 그들에게 모압 땅 전투에서의 승리는 하나의 간증이었고 싸움에 용기를 주는 서건이었다. 모세도 이점을 들어 사람들을 격려한다. "여호와께서 이미 멸하신 아모리 왕 시혼과 옥과 및 그 땅에 행하신 것과 같이 그들에게도 행하실 것이라"(신31:4).

 우리들에게도 예상하지 않았던 문제들이 찾아오곤 한다. 그러나 그것은 예상하지 못한 하나님의 축복인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