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3/12

질문을 알자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이 온 세상을 위한 하나님의 대답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 우리는 대답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종종 우리는 세상 사람들이 던지는 질문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  

바울은 사람들의 질문에 매우 민감했던 것으로 보인다. 로마서 3장을 보면 복음에 대해 진술하다가 사람들이 던질 수 있는 질문들을 의식하고 있는 대목을 본다.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1절)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냐?"(3절)
"그러나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무슨 말 하리요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5절)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다면 어찌 내가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요?"(7절)

오늘의 현대인들은 다른 질문을 가지고 있고 그 질문 때문에 복음 앞으로 오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복음의 대답을 알아야 하고 변호해야 하지만, 사람들의 질문에 대해서도 무지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