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누구의, 혹은 무엇의 지배 밑으로 들어가느냐 하는 것이다. 구원은 죄의 용서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지배권으로 들어감을 의미한다. 로마서 5-8장은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지배권을 보여준다.
아담의 지배에서 그리스도의 지배로(5장, 7:1-6)
죄의 지배에서 의의 지배로(6장)
죽음의 지배에서 새생명의 지배로(5:12-21, 6:1-4, 8:1-13)
율법의 지배에서 은혜의 지배(6:14-15), 성령의 지배로(7:6, 8장)
우리가 누구인가는 무엇이 혹은 누가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의 자유는 새로운 지배권에 들어가는(종이 되는) 복음의 역설을 경험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