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롬 8:5)
영성의 길은 생각의 길이다. 가룟 유다의 배반은 생각으로 시작되었다(요13:2). 예수님이 자신이 받을 수난을 미리 예고하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만류하였다. 예수님은 베드로를 “사단아 물러가라”고 엄하게 책망하시며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고 했다(마 16:23).
우리의 생각은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준다. 마귀는 어떤 생각을 주어 우리를 넘어뜨린다. 성령님도 어떤 생각을 주신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 14:26).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