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3

마4:1-11에는 예수님의 세가지 시험받는 장면이 나온다.  그런데 좀더 자세히 관찰해 보면 결국 한가지 시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예수님과 하나님의 틈을 내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현실적인 떡을 더 추구하는 것, 하나님 자신보다 사람들의 갈채를 더 갈망하는 것, 하나님이 아닌 다른 영광을 더 추구하는 것.... 결국 에덴의 시험처럼 하나님에게서 독립적 존재가 될 것을 시험한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시험에서도 사단은 우리와 하나님의 틈을 내려한다.

예수님은 조금의 틈도 허락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께 대한 신뢰,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 예수의 삶은 철저하게 하나님 중심적인 삶이셨다. 예수님은 요한복음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요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