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13

평화

마5:7-12의 덕목은 경쟁적인 오늘의 사회에서 선호되는 덕목들이 아니다. 치열한 삶 속에서도 사람들에 대한 긍휼을 잊지않고 목적달성을 위해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회 속에서 마음의 청결함을 추구하고,  자신의 이념과 목적을 위해서 모두가 싸움닭이 되어가는 세상에서 오히려 화평을 추구하며 사는 것은  사회의 경쟁에서 밀리는 처럼 보인다.  

확실히 이것은 이기기 위해 사는 삶은 아니다. 오히려 핍박받는 길이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런 삶이 복된 삶이라 하신다. 우리는 이기기 위해 사는 이들이 아니라 주님의 평화를 이 땅에 조용히 심는 자들이다.